“아시안컵 결승에서 이강인과 만나기를 기대하는 일본의 우수 선수”

출처 : 다음 뉴스 풋볼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시안컵 결승에서 이강인과 만나기를 기대하는 일본의 신성구”

아시안컵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을 수 있다. 이는 한국과 아시아 최고의 전망을 가진 선수로 여겨지는 이강인과 쿠보 타케푸사 간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2021-2022 라 리가 시즌 동안 말로르카에서 함께 뛰면서 가까워졌으며 아직까지도 친한 친구임이 알려져 있다.

쿠보는 한국과의 결승전에 대해 인터뷰에서 “우리는 만날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휴식 없이 경기를 펼치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결승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고 밝혔다.

이 두 선수는 이번 시즌에 토너먼트에서 두 차례 대결할 수 있다. 하나는 아시안컵 결승이며, 다른 하나는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이다. 이강인의 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2위로 진출했고, 쿠보의 레알 소시에다드는 그룹 1위로 토너먼트를 진출했다. 이 두 팀 간의 경기 일정은 16강 대진 추첨에서 정해졌으며, 첫 경기는 2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안컵 결승 직후 즉시 리매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쿠보는 “아시안컵 결승에서 한국과 무승부를 하고 나면 PSG와 맞붙는 것이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며 “일본이 아시안컵에서 승리한다면 (UCL 16강 1차전에서) 최소한 첫 경기는 무승부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첫 경기에서 패배해도 이길 수 있다”고 했으며, 아시안컵에서의 승리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이강인과 쿠보는 이번 시즌에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말로르카를 떠나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꾸준한 경기력으로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 신뢰를 받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시즌 초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놓쳤지만 10월에 복귀하여 최근에는 정점에 다다랐다. 그는 이 시즌에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국가대표팀 합류 전에는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쿠보도 소시에다드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고 35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클럽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리가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선수단에서 주목받았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훌륭한 성적으로 팀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리가의 큰 무대에서 팀의 중심 선수로 성장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강인은 유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취임한 이후 국제 대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화하며 지난 해 10월 이후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클린스만의 공격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스코어와 어시스트에서 모두 기여하고 있다. 쿠보도 지난 해 A 매치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일본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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